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앵커기업(SK, 삼성)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공관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 활동은 지난 6월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정부대표단의 엑스포 유치 교섭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시와 대한상의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BIE 회원국이 많이 모여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고, 앵커기업(삼성, 현대차, SK)의 도움을 받아 각 회원국의 BIE 대표와 면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부산시, 대한상공회의소, SK텔레콤, 삼성전자가 공동대표단을 꾸리고 유치 교섭 활동을 촘촘하게 준비해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여했고,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이 함께 벨기에 브뤼셀에 공관을 두고 있는 가이아나, 벨리즈, 사모아, 바누아투 등 4개국 국가별 BIE 대표들과 면담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BIE 회원국 대표와 면담에서 부산의 지정학적 장점과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의미, 개최 당위성, 부산의 주제와 부주제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인 사모아, 바누아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앞바다에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는 등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였다.
공동대표단 관계자는 면담 대상국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 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