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양평군지난 14일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양평군약사회에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양평군에 쌀(10kg) 7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양평군약사회(회장 양수은)는 매년 양평군에 사랑의 연탄모으기 성금 기탁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양수은 양평군약사회장은 “경기도 약사회 여약사위원회로부터 양평군에 기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또한 양평군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양평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물품을 기탁해주신 경기도 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양평군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양평군에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