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는 경북대 등 10개 대학 142명(오프라인 66명, 온라인 7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13일(수)부터 약 3개월간 특별한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 체험활동, 주요시설 견학, 아이디어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최대 10시간의 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지난 7월 13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는 오프라인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전문가의 교육 후, 경대 북문 인근 원룸가 에서 줍깅 및 분리배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4회에 걸쳐 대학교 주변 원룸가 일대에서 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 참여자는 7월 22일(금)부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내 동영상 강의를 시청 후 개별적으로 줍깅 등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인증하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8월 5일(금)까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dgvolunteer.co.kr/)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생을 차세대 ‘자원순환 리더’로 양성함으로써 폐기물 자원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대학교 주변 원룸가 불법투기 근절 및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학생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