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 등으로 하는 외국기업 불매운동(보이콧)이 2016년 이후 매년 13건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스웨덴 국립 중국센터는 11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한 중국인들의 보이콧 사례를 분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2008년 이후 이뤄진 보이콧 91건을 사유별로 보면, ‘타이완·홍콩·티베트 등의 주권 문제’가 21건으로 제일 많았고 ‘중국에 대한 편견’이 20건, 나머지는 ‘해당 기업 국가와의 정치적 분쟁’(16건), ‘홍콩 민주화 시위’(13건), ‘신장 위구르족 문제’(11건) 등의 순이었다.
센터는 중국인 보이콧의 거의 3분의 1은 중국 정부가 관여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보이콧 대상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한국 기업 등의 순이며, 업종별로는 의류, 자동차, 식품, 주류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