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11일 성황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의회 견학을
실시했다.
서영배 의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성황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48명의 학생 눈높이에서 바라본
희망 사항 손 편지를 한다연 학생대표가 낭독한 후 시의장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이 쓴 손 편지에는 중마동~성황동을 잇는 자전거 도로개설과 마을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
센터, 무더위 쉼터 설치 등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어 학생들은 시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광양시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잘 알게 되었고, 우리시가 발전하는 훌륭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지금보다 더 많이 의회에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영배 의장은“학생들이 마을별 필요한 개선사항들을 조사하고 의견을 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학생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신경 써서 살펴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제9대 시의회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학생들의 손 편지는 정리 후 집행기관 해당 부서에 전달해서 처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