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호주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4차 백신 대상을 30대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호주 ABC 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보건부는 전날 30세 이상 모든 사람에게 4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 취약 집단과 65세 이상에만 4번째 백신을 제공했다.
하지만 남반구인 호주가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고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BA.5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4차 백신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호주에서는 최근 일 평균 3만 3천 건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현재 입원 중인 환자 수는 약 3천900명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했던 지난 2월 이후 최다인 상황이다.
현재 호주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됐으며 지난 6일부터는 백신 미접종 외국인에 대한 입국도 허용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