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호주 동부지역을 강타한 겨울철 폭우로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주민 8만 5천여 명에게 대피령 등이 내려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호주 ABC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집중 호우가 이어진 동부 뉴사우스웨일스 NSW주에는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기거나 고립됐다.
이에 따라 NSW주 당국은 지역 주민 약 8만 5천 명에 대해 상황에 따라 대피령과 대피준비령을 내리는 등 긴장하고 있다.
다만 폭우를 쏟아부은 강력한 저기압이 시드니를 벗어나 NSW주 중북부 해안으로 서서히 이동하면서 수해 복구와 구조 활동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 기상청은 많은 비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위험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다음 주 초까지 홍수의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대피해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