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SBS NEWS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미국에서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대규모 결항 사태가 벌어지면서 항공대란이 반복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각 4일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인 1일부터 일요일인 3일까지 모두 천4백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만 4천 편 이상이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저녁 6시 20분 현재 228편이 취소되고 2천145편이 지연됐다는 점을 반영하면 나흘간 결항은 천6백 편, 지연은 만 6천 편을 넘게 된다.
코로나19 대유행에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그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항공사와 공항 관제탑 인력 부족으로 최근 미국에서는 여행 대목 때마다 항공교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미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인원은 249만 명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같은 날 218만 명보다도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력을 줄인 항공사들은 일부 지역의 악천후까지 겹치는 바람에 넘치는 여행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