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한국은행이 최근 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로 국내 대부분 산업에서 생산비가 올라 국내 물가 오름세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오늘(4일)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특징 및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세계 공급망 차질이 지난해 말 이후 다소 완화됐다가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다시 가중되면서 생산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 건설, 기계 장비 등에서 부품과 자재 수급 차질로 생산이 제약되었다고 밝혔는데 다만 우리나라는 방역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가운데 부품 자체 생산과 재고 관리 노력을 기울여 다른 나라들에 비해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비용은 대부분 산업에서 부담이 커져 구체적으로 생산자 물가의 공산품 가격 구성품목 가운데 5% 이상 비용이 증가한 품목이 올해 들어 절반을 넘었고 10% 이상 증가한 품목도 40% 안팎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최근 중국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공급망 차질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우크라 사태가 장기화 되고, 중국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식량 수급이 불안해 공급 차질이 해결될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이런 공급 차질로 물가 오름세가 심화되고 생산이 받는 영향도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