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고성군거진읍(읍장 변영국)은 거진읍내 동내 한 바퀴 구경길 조성사업 추진으로 어촌마을 감성거리 조성 및 체류형 관광상품화 개발을 추진한다.
구경길 조성사업은 거진읍내 및 해변을 연결하는 약7㎞의 걷기 코스로 거진읍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활용한 관광객 유입 증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 2억7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구경길 코스 2021년도(1단계) 사업은 거진위판장 통합옥개시설에 거진항에서 잡히는 어종을 벽화로 표현하였으며, 특히 “명태의 고장”인
명태덕장과 대문어 트릭아트 조성, 거진항의 옛 풍경을 섬세하게 표현한 벽화가 일품이다.
또한 캠핑으로 유명한 거진11리 해변에는 배 형상의 파고라 및 그네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금년도(2단계) 사업은 거진읍 주요 관광지의 야간 볼거리를 위해 백섬전망대 일원과 거진11리 해수욕장 방음벽, 거진1리 전망대 입구 등 3개소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 추진중에 있다.
백섬전망대 해상데크에는 바다 산책로를 걸으면서 바위에 표출된 고보조명 “거진항의 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거진1리 전망대 입구에는 고성군의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기원하는 군정구호 슬로건을 고보조명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영국 거진읍장은 “도시와 자연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주민이 빛으로 행복한 거진읍 동네 한 바퀴 구경길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힐링의 쉼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