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프가 따라 하기 쉬운 통증 해결 방법을 담은 ‘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몸은 피곤함과 원인 모를 통증이라는 형태로 신호를 보낸다. 종일 책상에서 생활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수록, 운동 부족일수록, 피곤할수록, 나이 들수록 거북목과 둥근 어깨·허리 통증·두통·고관절 통증·손발 저림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작은 신호를 무시하다 보면 근육과 관절이 점점 굳어 몸이 회복할 시기를 놓치고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픈 몸을 살리는 1분 스트레칭은 올림픽 운동선수의 수석 코치이자 재활치료사로 활동한 저자가 30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순식간에 통증이 사라지는 스트레칭 동작’을 담았다. 특히 우리가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고질적인 10개 부위의 통증을 다스리고 바로 통증이 해소되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