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비서국 확대회의를 열어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김 위원장이 어제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비서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각급 당 지도기관들의 사업 체계를 개선 정비하고 정치 활동들을 강화하는 데 대한 문제, 당 중앙위원회 일부 부서 기구를 고치는 데 대한 문제, 각 도당위원회 사업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를 내오는 데 대한 문제”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또 “당 총무사업 규정과 중요 기밀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데 대한 문제, 보위·안전·사법·검찰 부문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도를 강화하며 올해 중 필요한 사업을 조직진행하는 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이어 “각급 당조직 간부들의 정치 실무적 자질과 사업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새로운 학습 제도를 세우는 데 대한 문제, 전당적으로 근로단체 사업을 중시하고 강화하는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중요한 당 사업 문제들을 토의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 중앙위 해당 부서 부장들과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부부장들이 방청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당 비서국 회의를 열어 간부들의 ‘비혁명적 행위’에 강도 높게 투쟁해야 한다며 기강을 다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