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익산시청익산시가 정부가 주관한‘농촌협약’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면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75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농촌협약, 농촌공간 정비 사업 등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농촌협약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된다. 시가 사업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농식품부가 최종 확정하면 오는 2023년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 후 2023년부터 5년 동안 국비 최대 300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30억원(지방비 13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농촌공간 정비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대상은 왕궁 학호마을, 장점마을, 함열, 황등, 낭산폐석산 등 난개발 지역으로 국비 포함 320억원이 투입돼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농식품부의 중앙평가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와 가능성, 준비 정도, 계획 정합성, 조직 구성 등 다방면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하여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까지 더해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정헌율 시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도 언제 어디서든 교육, 의료, 복지 등 기초·복합 생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협약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의 전반전인 생활 서비스 수준과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