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 사진=KBS NEWS불이 난 폐가에서 70대 여성이 숨졌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현재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모두 불에 탔고 화재 현장에서는 7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폐가는 주로 창고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김 씨는 불이 난 폐가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김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