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상곤)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여의도 사옥에서 ‘용기내 프로젝트 x 마르쉐 채소시장@여의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교직원공제회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의 환경의식 강화 및 지속 가능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농작물 생산자 32팀, 공제회 임직원 450여 명, 인근 주민까지 참여했다.
당일 수확한 토마토, 버섯, 제철 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부터 리필할 수 있는 세제, 천연 수세미, 도마 등 부엌살림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이 판매됐다. 종이가방과 유리병 등 포장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다시살림 부스’를 운영했고, 물건을 담아갈 용기나 장바구니를 가져온 선착순 200명에게는 방울토마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했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서울을 대표하는 파머스 마켓으로 2012년부터 무농약 등 친환경 농가를 지원하고, 환경과 소비자 모두가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사내에 다회용컵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범지구적 친환경 활동과 정책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육 가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