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8일과 19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신진·청년작가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창작자들의 작품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한 달간 개최된 1회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원데이 클래스, 캐리커쳐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지난해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시도’에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상시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명칭을 <부기상회>로 정하고, 공예, 아트, 섬유패션 부스는 물론, 다양한 테마와 결합한 판매·전시·체험 부스를 대폭 확대해 매회 50여 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부기상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와 ‘상회’를 합성한 단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혹서기에는 야간마켓으로 전환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토요일 개최가 불가능하면 그다음 주 토·일요일 양일간 연속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상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인에게 힘이 되고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라며, “예술인과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상생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