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 사적으로 아는 지인이 동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호처·부속실 직원들과 김 여사 뒤를 따르는 여성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도 함께 했다.
김 여사의 오랜 지인이자,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임원을 지낸, 김 모 교수이다.
과거 윤 대통령 선거 캠프와 인수위에서 일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공식 직책이 없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전담 수행비서가 없다보니, 비공식·비공개 일정에 친구를 데리고 간 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통령 부인 자격으로, 전직 대통령 가족을 방문하는 게 비공식적인 일인지, 공식 경호까지 받는 자리에 함께 해도 되는지, '공사 구분' 논란이 번졌다.
민주당은 사적 지인이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활동을 도왔다면, 비선 논란을 자초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추모의 마음을 사적 논란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