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9회 정기공연 ‘개미왕국’을 선보인다.
‘개미왕국’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해 ‘도심 공원 땅속에 작은 왕국에서 살아가는 개미들과 인간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로 환경문제의 메시지를 담은 넌버벌 퍼포먼스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면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비언어 공연으로 언어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역동적인 타악의 소리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무용으로 꾸며져 ‘개미’라는 소재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그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출은 <도깨비 스톰>을 제작·연출하고 <춤추는 허수아비>를 완성시킨 예인동이 맡았다.
예인동 연출은 “지구는 이미 너무 빠른 속도로 황폐해지고 있다. ‘개미왕국’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이승주 예술감독은 “그동안 여러분과 단절된 시간을 보냈을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소망한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청량감과 해방감을 선사하는 휴식 같은 공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등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립민속예술단(031-538-2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제공부서: 포천문화재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김수정 단무장 ☎031)538-2368 ○ 사진있음: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개미왕국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