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도봉구청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주택 밀집지역의 무분별한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인한 용기 파손과 분실 사례를 막고, 거리 청결을 유지하고자 「음식물쓰레기 전용 배출 용기 거치대」 설치 지원에 나섰다.
이번 거치대 설치 지원 대상은 5세대 이상 10세대 이하 일반주택(다세대, 연립, 빌라 등 해당, 11세대 이상 주택의 경우 세대별 종량기(RFID) 설치 권고)이다. 설치 수량은 1,200여 세대에 해당하며, 신청 기간은 2022년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설치 공간을 확보한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치대는 총 3종(6칸 2종, 10칸 1종)으로, 6칸 기준 가로 69cm, 세로 77.5cm 규격이다. 신청이 확정되면 9월부터 순차적으로 거치대가 설치된다.
한편, 도봉구는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기기(RFID) 200대를 설치 지원한다. 설치 대상은 2021년에 신청한 13세대 이상 주택(공동주택, 다세대, 연립, 빌라 등)이며, 7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가 완료된 후 8월부터는 세대수를 11세대 이상으로 완화해 신청을 받고, 2023년에 설치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종량제 이후 2015년 대비 2021년 일일 25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감량률 25.9%)하고, 매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및 거치대 지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해 보급을 서두르고 있다.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과 거리 미관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