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어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오늘 보도했다.
당 전원회의는 북한이 국가 중대사를 논의하고 주요 정책 노선을 결정하는 주요 회의체이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했고,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 중앙위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석했다.
앞서 북한은 전원회의를 준비하는 정치국 회의를 열고 안건과 토의 형식 등을 결정했다.
이어 김정은 당 총비서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북한은 '상정된 토의 의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매체는 "전체 참가자들이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의정토의에 들어갔다"며, 당 중앙위와 각 시, 군 등의 주요 일군들이 방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방역 관련 정책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열린 정치국 회의에 김 위원장이 처음으로 불참한 것도 핵실험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서일 거란 관측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