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선전포고한 지 3개월이 넘었다.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러시아 폭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도시와 마을이 파괴되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2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261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인 5월 31일에는 하르키프 주의 이바노프카 마을에서 12세 소년이 러시아군에 의해 사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