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구례군전남 구례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특강은 2022년 5월 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수준 제고 및 해당 법률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자 이선중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것을 통제함으로써 부패를 예방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이다.
특강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기준 및 법 위반 시 제재사항 등 법령의 기본적 내용과 업무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행충돌 상황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광동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이해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직무수행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사회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