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사파는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라오까이 주의 고산지대 마을로, 베트남의 스위스라 불린다.
사파를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름다운 라이스테라스의 경치를 즐기며 소수민족 마을을 방문하는 트레킹이다. 가장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는 깟깟 마을 방문을 필두로 흐몽(H'mong)족이 살고 있는 라오차이(Lao Chai) 마을과 짜이(Dzay)족이 살고 있는 타반(Ta Van) 마을을 방문하는 것이다. 비슷한 콘셉트로, 붉은 자오(Red Dao)족이 살고 있는 타핀(Ta Phin) 마을과 동굴을 방문하는 1일 트레킹 코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