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식량 부족에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31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만성적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최근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외부 도입량 축소 등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미국 CIA가 북한의 식량부족 상황을 분석하고 북한이 혹독하게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이란 전망을 하는데 새 정부의 북한 식량 지원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일관되게 추진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현재는 남북 간 코로나 방역 협력이 시급한 상황으로, 정부는 이에 대해서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