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대전광역시청대전 대덕구는 지난 11일 대전석봉초등학교(교장 성낙훈) 학생들을 대상으로 ‘Net-zero 사이언스스쿨’ 과학관 탐방을 펼쳤다.
대덕구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Net-zero 사이언스스쿨’은, 탄소중립 인식과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창의·기후과학, 넷제로 생활실천을 교육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신세계와 카이스트가 협력해 조성한 과학체험관 ‘넥스페리움(Nextperium)’을 방문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기구와 전시물을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면서 과학기술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다.
오는 6월 7일에는 대전동도초등학교(교장 김승연) 학생들이 과학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넥스페리움(Nextperium)은 대전 내에서 가장 최근 개관된 과학체험전시관으로,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인 ‘휴보’를 실물로 볼 수 있고, 산업부문에서 실제로 쓰이는 마그네틱 레인이나 두더지로봇 등의 원리도 알아볼 수 있다.
또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을 읽는 AI피아노’, ‘뇌 집중을 통해 레이싱 경주’ 등 생활친화적 기술들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돼 있다.
각 구역마다 배치된 안내 도슨트들은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충분히 체험을 즐기고 과학기술의 원리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과학관 탐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과학과 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지 느끼고,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대덕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