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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의 토트넘, 최종전 비겨도 UCL 진출 유력... 아스날, 뉴캐슬전 졸전 끝 0-2 패
  • 김민수
  • 등록 2022-05-17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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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rsenal official 인스타그램





아스날이 무너지며 다음 시즌 손흥민(30,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뉴캐슬 세인츠 제임스 파크에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에 0-2로 패했다.


아스널은 경기 내내 뉴캐슬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전반은 그나마 수비진의 선방으로 무실점으로 버텼다.


후반 들어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10분 뉴캐슬이 왼쪽 측면을 무너뜨렸다. 조엘링톤이 파고들어간 후 크로스했다. 벤 화이트 몸을 맞고 그대로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화이트의 자책골이었다.


아스널은 승리가 필요했다. 토트넘을 따라잡아야 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뉴캐슬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0분 추가골을 내줬다. 문전 안에서 기마랑이스가 슈팅했다. 이를 쳐냈다. 다시 뒤로 갔다가 패스가 들어왔다. 람즈데일이 쳐냈다. 이 볼을 기마랑이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사실삼 경기를 마무리짓는 골이었다 .


이날 패배로 아스날(승점 66)은 번리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승점 68)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4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양 팀의 골득실 등을 고려하면 마지막 라운드에서 토트넘이 무승부만 거둬도 아스날의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사실상 4위 자리를 굳힐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토트넘은 노리치 원정, 아스날은 에버튼과 홈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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