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평소 알고 지내던 중년 여성을 살해한 뒤 공범과 함께 시신을 유기하고, 그 공범마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권재찬에게 검찰이 오늘(11일)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권재찬의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2명을 연쇄 살인했고 사체를 유기하면서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며 "일반적인 살인 범죄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하고, 여성의 신용카드를 훔쳐 돈을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 씨는 범행 이튿날, 범행을 도운 40대 남성을 인천 을왕리의 야산에서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권 씨는 당시 도박으로 빚을 지고 사기 혐의로 고소된 이후 신용불량자가 되자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권씨는 2003년에도 인천에서 60대 전당포 업주를 살해한 뒤 수표와 현금을 훔쳐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뒤늦게 붙잡혔고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2018년에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