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3일) '주체강국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 우리의 김정은 원수' 제하의 정론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고절세의 영웅이라고 칭한 뒤 그가 핵무기 사용과 관련해 '강인담대한 새로운 결단'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국가 근본 이익 침탈'이 있을 때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자국이 공격을 당했을 때만 핵을 사용한다는 기존의 핵 사용 원칙에서 벗어난 것으로, 김 위원장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필요시 언제든 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돼 우리 정부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은 지난 열병식에서 핵의 선제사용 가능성을 암시한 강경 발언과 동시에 원수계급장을 단 하얀색 군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강한 군사 지도자로서 이미지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