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제21회 대한농구협회장배 전국 초등농구대회」가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농구협회가 주최ᆞ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 초등부 22팀, 여자 초등부 13팀 등 35개 초등학교 600여 명의 선수ᆞ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별예선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클럽팀과 엘리트 농구부가 함께 맞대결을 펼친다. 클럽팀과 엘리트팀이 한 조에 묶여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해 11월 열린 소년체전 겸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시는 농구 인구 저변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김천시청 여자농구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도시 최초로 3대 체전(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전국소년체전)을 모범적으로 치러 낸 풍부한 대회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매년 40여 개의 전국규모 대회와 30여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스포츠 중심도시로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한국 농구를 이끌어 갈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