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지난 25일 대규모 열병식을 치른 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치켜세웠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7일)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 만세!'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위원장을 칭송하며 우상화에 집중했다.
지금의 군사력은 우연이 아니라며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 특출한 영도력, 무비의(견줄 데 없는) 담력"을 지닌 김 위원장 덕분에 "우리의 혁명 무력이 있고 오늘의 조선이 있다"고 찬양했다.
또한 신문은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제도와 인민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굳건히 담보하시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신념이자 의지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을 계기로 90년 전 김일성이 단출하게 꾸린 빨치산을 시원으로 하는 군대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영도를 따라 '세계 최강'으로 발전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우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신문은 "원수복을 입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김정은 동지"라고 명시해 그의 계급이 아직 '공화국 원수'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