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지난 25일 열병식에 신형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을 선보였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어제(26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 보도에서 "지난 3월24일 주체조선의 절대적 힘,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온 세상에 과시하며 만리 대공으로 치솟아 오른 대륙 간 탄도 미사일 화성포-17형의 어마어마한 모습을 가까이하는 온 광장이 삽시에 환희와 격정의 도가니로 화했다"고 밝혔다
화성-17형이 열병식을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지난 2월27일과 3월5일, 3월16일 화성-17형을 시험 발사 후 매체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3월 24일에도 화성-17형을 발사해 성공했다고 보도했지만 우리나라 군 당국은 북한이 구형인 화성-15형을 쏘고 마치 화성-17에 발사에 성공한 것처럼 꾸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신형 전술 미사일들도 공개했다. 북한 매체들은 "높은 기동력과 섬멸적인 타격력으로 적들이 손 쓸 새 없이 침략 전쟁 장비들을 초기에 풍비박산 낼 멸적의 기상을 안고 최신형 전술 미사일 종대들이 군기를 나부끼며 열병 광장에 진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