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으로 화재경보기, 소화기를 주택에 설치하여 화재 사망자 수가 현저히 줄어 들어드는 등 화재피해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서구 도마동 2층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 주택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노인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으로 설치한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여 가족이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진화하여 인명․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대전시 화재를 최근 5년간(2017〜2021년) 분석한 결과, 총 4,538건의 화재로 4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는데, 이중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한 화재는 총 310건이 발생하였으나, 이로 인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되어 화재경보기의 인명피해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택화재 사망자 절감을 위해 2019년부터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은 대전시 24만 5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1년말 기준 77.5%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90%, 내년까지 100% 보급을 완료하여, 주택화재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관할 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설치단을 구성해 보급중에 있는데,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피난요령 등 소방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주택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보급으로 화재피해 저감 등의 정책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까지 본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우리지역 주거지 화재안전 환경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