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2022년 물놀이 등 안전관리 대책 추진
  • 박영숙
  • 등록 2022-04-19 16:37:28

기사수정


▲ 사진=충청북도



충북도가 이른 더위 등 기상변화에 따른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159만 도민들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도 여름철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놀이 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 모니터링 강화 △안전관리요원 배치 △다슬기 채취 위험구역 안전대책 추진 등 점검 등이 중심이 된다.


최근 5년간 도내 물놀이로 인한 사망사고는 7명이고, 다슬기 채취 사망사고는 24명으로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 사고로 나타났다.


이에“도 및 시군에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는 원칙하에 도내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지역 188곳 중 관리지역 78곳, 위험구역 40곳, 다슬기 채취 위험구역 24곳을 지정하고, 이들 지정구역에 대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들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현장중심의 점검체계 구축하고, 전문 안전관리원 332명 배치, 수난자 구조, 위험지역 통제, 비상근무반 편성,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예방대응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물놀이 점검 시 다슬기 채취 관련 특별점검을 병행 추진해 인명피해 사고 미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기별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먼저 5월중 안전시설물 확충사업에 대한 조기집행을 추진해 안전시설물 중 훼손되고 노후된 구명조끼, 로프, 대형부표 및 출입금지 표지판 등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다슬기 채취, 음주수영 등으로 발생된 익수사고들의 대부분이 물놀이 관리 지역이 아닌 위험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집중 순찰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대국민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을‘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에 11개반 누적치 3,300여명의 물놀이 전담(T/F)팀을 구성해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운영한다.


한편 물놀이 지역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재난안전시설 확충 사업비 65,623천원 예산을 확보하여 3월에 시군으로 교부를 마쳤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도내 거리두기 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평년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우리 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물놀이를 금지하는 위험한 장소에서는 수영을 하지 말것과 다슬기 채취로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요원이나 담당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