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가 제주 키위 안정생산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 키위는 재배면적 309.5㏊, 생산량 8,322톤(도 2021 주요행정통계)으로 명실상부한 제2 소득 과수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키위 수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키위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존재하는 암수딴그루인 작물로 암꽃 개화 기간은 대체로 7~9일(‘헤이워드’품종 기준)이지만 정상적으로 과실이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꽃이 핀 후 2일 이내 암술머리에 꽃가루를 묻혀주는 수분 작업을 해야 한다.
발아율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라 적정 희석배율로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상담 자문을 진행한다.
지난 2021년에는 27농가 78점의 검사를 시행 적정 발아 능력 여부를 판단해 수분 및 안정 착과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팀 ☎760-7844로 검사를 의뢰 하면 된다.
송준호 지방농촌지도사는 “상품성 있는 키위 생산을 위해서는 충분한 종자가 결실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키위 꽃가루의 발아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수분 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