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강원도청강원도는 달걀의 온라인 구매 증가 추세 및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 등에 따라 식용란 위생‧안전성 확보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사전 차단을 위해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체 및 식용란수집판매업체에 대해 4.14.(목)~4.25.(월)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 44개소 전체와, 식용란수집판매업체 87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이 투입되어 ①위생적 선별·포장 ②최소포장단위 등 식용란 포장 적정여부, ③유통기한, 보관방법, 보관온도, 중량 등 개별표시기준 준수여부, ④보존‧유통기간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기준 운영 여부, ⑤위생교육 이수,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기타 준수사항 이행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구매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깨진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 알 등 취급 여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처리 여부, 물세척 달걀의 냉장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중대하거나 고의적 불법행위가 확인 될 경우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자발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