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현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지도자들은 직접 키예프를 방문하여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앞서 영국 총리와 오스트리아 총리가 키예프를 방문했고, 수요일에는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정상이 공동 방문했다.
이번에 미국은 키예프에 고위급 인사를 보낼 계획이다. CNN은 이번 방문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신호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나 앤서니 블링켄 국무장관을 보내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대사는 키예프에서 일할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최종 결정은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