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관광 협업프로젝트 공모…최대 5천만원 지원
  • 조정희
  • 등록 2022-04-13 17:55:50

기사수정


▲ 사진=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인천관광을 주제로 관광기업 간의 상생․협업을 위한 「인천관광 협업프로젝트 공모」를 4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이음 분야와 인천상생 분야로 나뉘어 총 6개 내외의 우수 협업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프로젝트 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지원금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인천이음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2개사 이상이 협업해 공모 신청해야하고, 인천상생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1개사와 인천 외 관광기업 1개사 이상으로 구성돼야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조건은 △일반 소비자(관광객) 대상 관광상품․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사업 △최종 선정 후 협약기간(2022년 11월까지) 내 사업성과가 나타나는 사업 △서로 다른 유형의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색다름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이 3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incheontourbiz.com/)를 통해 오는 5월 13일(금)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시간을 넘어 접수된 건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월 20일 이후 홈페이지에 최종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상세 내용과 신청서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10시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전 신청에 한 해 답사 설명회(개별 신청)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관광 협업플랫폼 내 협업프로젝트 공모 대화방을 통해 비대면 상담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관광 협업플랫폼은 인천관광기업 간 원활한 소통 및 협업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 담당자 간 1:1 대화, 인천관광 관련 소식 제공,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인천소재의 관광기업이 타 지역 관광기업 및 타 산업 기업 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천만의 새로운 콘텐츠 및 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