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 라이프스타일 굿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2-03-29 17:40:54

기사수정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관광재단은 ‘2022 대구 라이프스타일 굿즈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3월 26일 여의도 파크원 switch22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구의 3대문화(신라, 가야, 유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특색이 녹아있는 창의적인 생활상품(굿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13일까지 디자인 및 공예 분야 창작 제품을 지속 생산 가능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1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작품 선정은 상징성, 심미성, 독창성,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서류심사 및 실물심사 그리고 일반 시민의 참여로 진행된 대중심사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은상 4점으로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특히 대중심사에는 6천여명의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이번 공모전의 관심도 및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리얼브릭(주현우)의 ‘부인사 크리스탈 석등’은대구의 대표 사찰인 부인사 석등을 아크릴 소재를 활용하여 마치 크리스탈 석등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하였으며 DIY 키트의 형태로 제작하여 체험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전문가 심사 및 대중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당선된 7개의 작품은 이후 지식 재산권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등의 후속 지원을 거쳐 한층 더 발전된 퀄리티의 굿즈로 제작 될 예정이다. 추후, 펀딩,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실제 판매되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3대문화와 대구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7개의 작품들을 선발되어 기쁘다"라며 "후속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