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사람인 제공장기화되는 팬데믹으로 인한 감염 예방과 인재 채용을 더는 미룰 수 없는 기업들의 사정이 겹쳐 기업 2곳 중 1곳은 비대면 채용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86개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45.1%가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입했거나 도입하려는 비대면 채용 전형은 단연 ‘화상 면접’(82.8%,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온라인 인적성 검사’(23%), ‘온라인 직무 테스트’(13.2%), ‘AI 면접’(12.1%), ‘온라인 채용설명회’(9.8%) 등의 순이었다.
현재 비대면 채용을 운영 중인 기업(67개사)들의 경우, 비대면 채용을 도입한 시점은 ‘2021년 상반기’(23.9%), ‘2021년 하반기’(22.4%), ‘2020년 상반기’(19.4%), ‘2020년 이전’(19.4%), ‘2022년 상반기’(9%) 등의 순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거나 확산한 시점에 도입한 경우가 많았다.
비대면 전형의 만족도는 ‘대면 채용보다 떨어진다’는 응답이 44.8%로, ‘대면 전형보다 높다’는 응답(22.4%)의 2배였다. 32.8%는 ‘차이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비대면 전형을 운영하는 기업의 10곳 중 7곳(71.6%)은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채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비대면 전형이 채용의 새로운 형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보였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비대면 채용 전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전체 응답 기업의 59.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비대면 채용이 긍정적인 이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81.3%, 복수응답)가 1위였다. 계속해서 ‘감염병 등을 예방할 수 있어서’(48.3%), ‘전형 운영, 평가 관리가 빠르게 진행돼서’(21.7%), ‘지원자들의 지원이 늘어날 수 있어서’(21.3%), ‘채용에 드는 비용이 절감돼서’(20.9%), ‘오프라인보다 다양한 채용 평가 기법 활용이 가능해서’(13.9%) 등을 들었다.
한편, 사람인의 인재 채용 솔루션 ‘사람인 MUST’는 채용설계부터 서류 심사, 면접, 평가 및 합격자 발표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비대면 채용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인 MUST’에는 사람인이 자체 개발한 영상 면접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면접 진행이 가능하다. 또, 직접 설정한 평가지를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지원자를 평가하고 확인할 수 있어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채용 공정성까지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