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평양 미림비행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열병식 예행연습에 동원된 병력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열병식 동향과 관련, "한미 군 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추가로 설명드릴 사안은 없다"며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위성사진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지난 16일 평양 미림비행장 열병식 훈련장을 촬영한 사진에서 병력이 집결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는 50∼300명으로 추정되는 병력 대열 약 20개가 찍혀 이에 따라 훈련장에 있는 병력은 최소 1천 명에서 최대 6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북한은 110번째 김일성 생일(태양절)인 다음달 15일을 전후로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