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제천시제천시는 17일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시․도의원, 축산관련 단체장,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장, 제천단양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축산물 공동브랜드 ‘제천일품육’ 선포식을 가졌다.
그동안 제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 하늘뜨레’가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제천 고유의 축산물 브랜드나 이미지는 부재한 상태였다.
또한 브랜드 축산물의 높은 시장 점유, 축종별 생산자 단체의 개발요구 등 대표 브랜드·이미지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는 10개월여 간의 개발기간을 걸쳐 ‘제천일품육’이라는 축산물 공동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브랜드는 개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홍보하고 관리하느냐와 함께 시민이 우선적으로 인정해야 타 지역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라고 밝히며,
“‘입소문 홍보’를 비롯한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제천일품육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우리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제천일품육’의 브랜드 이미지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일품육 지정업소 사용승인을 통해 제천에서 생산되는 우수축산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