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안철수 인수위원장 페이스북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인수위 현판식 시기와 관련해 "가능하면 이번 주말이라도 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오늘(16일) 종로구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계속 준비 작업 중이고, 국민을 받드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불과 50여 일 만에 정리해야 하니 가급적이면 하루라도 빨리 인선을 끝내고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어제(15일)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실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선 “검증하는 곳은 당선인 비서실 소관이다. 아마 거기에서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앞서 김 전 기획관 인수위 합류를 두고 일각에서는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인수위 현판식 시기에 대해 “가능하면 이번 주말이라도 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계속 준비 작업 중이고 국민을 받드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어제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실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선 “검증하는 곳은 당선인 비서실 소관이다. 아마 거기에서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김태효 전 대통령 대외전략기획관은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