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안철수 인수위원장 페이스북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인수위 현판식 시기와 관련해 "가능하면 이번 주말이라도 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오늘(16일) 종로구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계속 준비 작업 중이고, 국민을 받드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불과 50여 일 만에 정리해야 하니 가급적이면 하루라도 빨리 인선을 끝내고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어제(15일)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실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선 “검증하는 곳은 당선인 비서실 소관이다. 아마 거기에서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앞서 김 전 기획관 인수위 합류를 두고 일각에서는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인수위 현판식 시기에 대해 “가능하면 이번 주말이라도 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계속 준비 작업 중이고 국민을 받드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어제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한 김태효 전 대통령실 대외전략기획관의 인선 논란에 대해선 “검증하는 곳은 당선인 비서실 소관이다. 아마 거기에서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김태효 전 대통령 대외전략기획관은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