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도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수도 건설 5개년 계획의 첫해 1만 세대 주택 건설을 통해 우리 건축이 또 한 계단 발전의 여정을 걸었다"며 "국가적으로 건설 역량을 성장시키며 건설 속도를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일성 110번째 생일인 다음달 15일 '태양절'까지 인민들이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마무리하라고 지시하며,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송신·송화지구는 80층짜리 초고층 주택을 비롯해 보건·교육·편의 시설이 들어섰고, 여러 공원, 고가다리, 장식 구조물 등이 배치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송신·송화지구는 김 위원장이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23일 착공식에 참석했던 곳으로, 1년 만에 건설이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