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오늘(15일) 위성사진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지난 12일 순안비행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새로운 콘크리트 토대가 설치된 것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구조물은 순안공항 북쪽의 활주로와 유도로 사이에 자리해 있다. 미국의 소리(VOA)는 이 구조물이 북한이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미사일을 쏠 때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콘크리트 토대 2대로 보인다고 전했다.
순안비행장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설치된 시점은 지난 8일에서 9일 정도로 추정된다.
앞서 북한은 순안비행장에서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의 성능 시험을 위한 시험발사를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민간 상업위성 분석 내용을 군 당국 차원에서 공식 언급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면밀히 추적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ICBM 발사 및 핵실험 준비 동향과 관련해 "한미 정보 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고 있으며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