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오는 16일 열리는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등의 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행사한다.
1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주주권 행사내역 공시를 보면, 국민연금은 오는 16일 열리는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계현 부문장과 박학규 디엑스(DX)부문 경영지원실장, 김한조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의 이사 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민연금은 경계현 부문장과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에 대해 “기업가치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의 이력이 있는 자”라고 설명했다.
김한조 이사장에 대해선 “당해 회사 또는 계열 회사 재직 때 명백한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한 자에 해당”한다는 이유를 댔다.
현재 사외이사인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의 감사위원 선임에 대해서도 ‘감시 의무 소홀’을 이유로 반대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지분의 8.53%를 보유한 기관투자자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 활동에 관한 지침’ 등에 따라 국내외 기업에 대한 주식 의결권을 행사한다.
익명을 요구한 자본시장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일반 주주들로서는 국민연금의 반대안에 동의하기 힘들 것이다”며 “국민연금이 정치적인 해석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주총에서 이사회 구성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주주들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