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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읍 시가지 상가 주변 경관 개선
  • 박영숙
  • 등록 2022-03-07 17: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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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천군 / 창의길 조감도



옥천군이 읍 시가지 상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유동 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옥천읍 금구리 도심 상가 주변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만드는‘창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의길 조성사업의 대상지는 옥천읍 금장로와 중앙로 교차로부터 도립대학교 앞(장천교)까지 총 265m구간이다.


군은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3월 말 공사 착수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창의길 구간 내 보도확장, 차도 재포장, 파라솔 설치,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창의길은 옥천읍 주요 상권들이 모여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좁은 보도 환경과 단절된 보행로, 사유화된 도로변 노외주차장 등 문제점을 않고 있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협의체와 마을활동가 의견을 반영하고 전주 한옥마을, 세종 조치원역 길을 참고하여 보행자 우선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기존 아스팔트도로를 걷어내고 차량 과속방지를 위한 블록포장하고, 4개의 방지턱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창의길 도로변 노외주차장을 제거하여 양쪽 보행자 도로를 기존 2m미만에서 3.7m로 확장하고 소형 배수로(트랜치)를 설치하여 보행차도의 노면을 매끈하게 시공할 계획이다.


기존 건물의 간판을 가리는 가로수를 제거하는 대신 보행자 시야 확보가 좋은 낮은 관목류를 식재하여 녹지환경을 유지하고 그늘막과 연식의자를 두어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 한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창의길 조성사업이 뉴딜사업 일환인 청춘먹자골목과 창의어울림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지역의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상권 활성화와 가로경관 향상으로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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