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2022년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가동
  • 윤만형
  • 등록 2022-03-07 17:24:28

기사수정
  • 신규 사업 53개 포함한 67개 사업추진... 1,773명 일자리 창출


▲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공공부문이 주축이 되어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022년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21년 하반기 2차 사업으로 발굴한 53개 신규사업과 계속 사업인 14개 사업을 포함한 총 67개 사업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총 1,773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총 314억 원이 투자되며,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대전 분야 17억 원(10개 사업)  ▲촘촘한 돌봄체계 분야 64억 원(10개 사업) ▲건강한 대전 공동체 분야 233억 원(47개 사업)이 투입될 예정이다. 


미래사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작, 스마트 JOB매칭 플랫폼 DB 구축 등‘디지털 대전’분야 사업에는 11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촘촘한 돌봄체계’사업에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강화 지원, 취약계층 정서지원 등에 총 473명이 참여한다.


‘건강한 대전공동체’사업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대전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방하천 돌봄 환경강화, 도심 속 푸른 물 지킴이 등 47개 사업을 추진하여 1,1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별 일자리수 비중을 보면, 신중년 70.28%, 청년 22.84%, 여성 4.17%, 노인 2.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치구와 협업하여 발굴·확정한 사업으로 대전시 사업은 100% 대전시가 부담하고, 자치구 사업은 5%~10% 정도만 자치구에서 부담하게 된다.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은 기존 공공근로 사업과 차별화하여 공익성·사회문제 해결형·시민체감도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고 최소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으로 기존 일자리와 중복되거나 코로나19 단순방역, 보조인력 투입 사업 등은 제외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은 추진 시 2022년 市 생활임금 10,460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최저임금은 9,160원 이다.


올해 추진하는 67개 사업은 추진시기, 기간 등이 다르므로 세부적인 사항은 해당 사업 추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이 참여자에게는 경제적 안정을,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