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 등에 솔선수범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헌신한 시민, 단체, 기업 등에 주어지며, 20년이 넘는 동안 부산지역 환경 분야 최고의 영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분야별 1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하며, 기업부문 수상자에게는 인증 동판을, 단체부문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사회 조성 등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을 위하여 헌신․노력한 부산소재 시민․단체․기업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신청은 부문별로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우 47545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를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051-888-3624)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내달 서면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5월 중에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6월 3일 열리는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맞춰 이뤄진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금까지 솔선수범해오신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찾는 데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상은 지난해까지 82명(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는 ㈜부산은행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