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제주시청제주시에서는 재활용도움센터에 총 11대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설치해 현장에서 자체 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2019년도 도두동 재활용도움센터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 2월 5대를 추가 설치해 재활용도움센터 내 11대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연간 400여 톤(대당 36.5톤/년)의 음식물 폐기물을 현장에서 직접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은 종량기(RFID) 배출 후 전용 수거 차량이 수거하여 음식물 처리시설로 운반·처리하는 방식이다.
반면 재활용도움센터 내 설치된 음식물 감량기는 투입량 중 10% 미만의 잔재물만 발생하는 건조방식으로 하절기 악취, 벌레 등이 발생하지 않아 위생적이며,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 단계를 없애 보다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하다.
제주시는 올해에도 재활용도움센터 29개소 내 연간 1,000여 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감량기 30대를 확대 설치해 폐기물 처리 난의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처리 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음식물 감량기의 고장 원인이 되는 동물의 뼈, 조개 껍데기, 비닐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올바른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